[사전투표] 부산 첫날 오후 2시 투표율 6.40%…지난 지선보다 0.7%p↑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부산의 투표율은 6.4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부산 전체 유권자 285만 7335명 중 18만 2990명이 표를 행사했다.
이는 같은 시각 기준 지난해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9.62%)보다 3.22%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5.70%)보다는 0.7%p 높은 수치다.
구·군별로는 8.40%의 부산 동구가 가장 높고 기장군이 5.21%로 가장 낮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북구갑 지역이 속한 부산 북구의 경우 7.02%로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각 사전 투표율(5.46%)과 비교해 1.56%p 증가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