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투표해야 세상 바꿀 수 있어"
활천동 사전투표소서 가족과 한 표…"남은 기간 골목 민심 듣겠다"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가족과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배우자, 자녀와 함께 김해시 활천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뉴스1과 만나 "투표는 우리 삶을 바꾸는 것"이라며 "투표를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만큼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며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 가운데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을 떠나 경제, 특히 민생과 서민 경제를 살려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경제 전문가로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대해서는 "골목골목을 다니며 시민들을 더 많이 만나겠다"며 "시민들이 말씀하시는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끝까지 경청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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