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 개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지난 27일 부산롯데호텔에서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동정책 변화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일선 실무자들에게 퇴직연금 제도 운영 방향과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 거래기업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가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이슈 △퇴직연금 실무리스크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자산운용 전문가가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자산배분 전략,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노사관계가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 등 기업 실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뤄졌으며 세미나 종료 이후에는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최재영 부산은행 WM/연금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업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노무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 1분기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부문에서 30.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적립금 100억 원 이상 금융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뱅킹을 통한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도 도입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