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고가도로서 펜스 '쾅'…한때 교통통제

27일 부산 남구 문현동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부산 남구 문현동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27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문현고가도로→부두 방향)에서 25톤짜리 트레일러 차량이 고가도로 펜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2차로를 주행 중이던 A 씨(60대·남) 트레일러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미끄러져 고가도로 펜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처리로 한때 해당 구간 1차로와 2차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당시 부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내 방향 사고로 2개 차선이 통제 중이니 우회도로 이용을 바란다"고 안내했다.

1차로는 사고 발생 20분 뒤, 2차로는 1시간 30분 뒤 통제에서 해제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