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후보들 선거운동 돌입…'출근길부터 시장까지' 표심 공략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경남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서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이번 경남교육감 선거는 권순기·김준식·송영기·오인태 후보 간 4자 대결로 치러진다.
권순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창원시 성산구 창원광장 최윤덕 동상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권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 시내에서 차량 유세를 벌인 뒤 오후에는 김해 장유 젤미장 삼거리에서 김해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송영기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창원병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날 창원 도심 주요 교차로와 전통시장 등을 돌며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후 6시에는 마산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김준식 후보는 이날 0시부터 창녕과 밀양 일대에서 직접 선거 현수막을 게시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언론 인터뷰와 간담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유튜브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 유세를 진행할 방침이다.
오인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창원 명곡광장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이후 창원 지귀시장과 홈플러스, 성원주상가를 비롯해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과 어시장 등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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