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입법으로 확실히 뒷받침"
경남 찾아 김경수 지원…김 "정부·당 지원으로 경남 대전환"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경남을 찾아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복원을 입법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같은 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창원시 성산구 김 후보 선거사무실에 열린 '경남 대전환을 위한 입법과제 지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김 후보의 공약을 입법과 예산으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김 후보의 공약인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은 단순 교통 공약이나 행정 체계 개편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정부로 이어지는 균형발전 정책을 현실화해 낼 수 있는 사람은 김경수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일 국회가 통과시킨 지방분권 균형발전법 개정은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의 법적 토대"라며 "민주당은 후속 입법으로 지방자치법과 지방교부세법도 보완해 특별 지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후보는 한 원내대표에게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남해안 우주항공방산 메가 클러스터 조성 등 4대 핵심 공약에 대한 입법 지원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한 원내대표의 경남 방문은 단순 지원이 아닌 경남의 승리를 위한 민주당의 입법과 예산, 이 모든 분야를 총력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예산 지원과 민주당의 입법 지원으로 경남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