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상가서 차량 돌진 사고…운전자 급발진 주장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20일 오전 9시 48분쯤 경남 청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상가 입구로 A 씨(40대·여) 몰던 GV80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 차량은 상가 출입문을 부수고 건물 내부로 진입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동승한 고등학생 자녀 B 군(10대)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상가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A 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사고기록장치(EDR)와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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