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0일, 수)…대체로 흐림, 최대 80㎜ 비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장미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어린이들이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2026.5.3 ⓒ 뉴스1 윤일지 기자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장미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어린이들이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2026.5.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20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20~60㎜, 경남 서부 남해안 80㎜ 이상이다.

이날 밤부터 새벽까지 경남 서부 남해안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산청·거창 16도, 진주·김해 17도, 부산·통영·남해·창원·밀양 18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거창 19도, 산청·진주·김해 20도, 부산·통영·남해·창원·밀양 21도로 전날보다 5~11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