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출범…"깨끗한 정책선거로 압승"

각계각층 아우르는 매머드급 캠프 진용 구축 완료
사이버 선거방해·가짜뉴스 대응 법률지원단 발족

19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9/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 캠프는 19일 오후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선대위는 모두 3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1300여 명의 특보단이 가세해 막강한 조직력을 갖춘 매머드급 규모로 꾸려졌다. 교육계 원로와 참교육자, 학부모, 현장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으며, 고문단과 상임 선대위원장단, 공동선대본부장단, 정책 멘토단 등으로 조직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후보 공식 유튜브 채널 삭제 및 사칭 계정 등 사이버 선거방해와 가짜뉴스 유포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법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부정선거감시단 및 법률지원단'과 '가짜뉴스 대책본부'를 전면에 배치했다.

또 학부모 참여본부, 시민참여본부, 교육소통본부, 청년본부, 대외협력본부 등 5개 본부에 100여 명이 참여하며, AI 교육정책위 등 23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질적인 교육정책 개발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운동의 최일선이 될 직속 본부와 산하 20개 지역 연락소, 실무를 뒷받침할 종합상황실 및 대변인실, 홍보본부, 유세단 등의 체계도 모두 완료했다.

김 후보는 출범식에서 "선대위 참여자들과 원팀이 돼 깨끗하고 당당한 정책선거로 반드시 압승을 거두겠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