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많이 모으나'…보수 분열 진주시장 선거 출정식 맞대결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한경호·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후보가 같은 날, 같은 시간 각 출정식을 개최해 세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19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10시 진주중앙시장 광미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연다
이날 조 후보도 같은 시각 진주자유시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현재 각 후보는 출정식을 홍보하며 참여 인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 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만큼 어느 정도 인원이 참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도·시의원으로 출마한 현역 진주시의원들과 무소속 연대를 결성해 이번 출정식 대결이 주목받는다.
조 후보와 이들 무소속 출마자들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의 공천 부당함을 주장하며 탈당했다.
무소속 연대가 주목받으면서 이를 인식한 한 후보와 국민의힘 출마자들도 이번 출정식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장 선거는 이들 후보와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3자 대결로 치러진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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