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화)…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

초여름 더위를 보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를 보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부산과 경남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6도, 김해 15도, 밀양 16도, 함양 13도, 진주 13도, 남해 15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창원 29도, 김해 31도, 밀양 32도, 함양 30도, 진주 30도, 남해 2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