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단차' 내성지하차도, 내일 새벽 4시 통제 전면해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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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도로단차 발생으로 일부 진입로가 막혀 있는 부산 동래 내성지하차도의 통제가 내일 오전 4시가 돼서야 해제될 전망이다.

17일 부산시 등이 전송한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내성지하차도 명륜동 방향은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교대방향도 1차선이 막혀 있다.

이번 통제는 지하차도 진입로에 단차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1차선을 부분통제한 가운데 명륜동 방향에 대한 포장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후 10시부터는 교대 방향 포장공사도 실시, 오전 4시에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지하차도는 남해고속도로까지 연결된 제2 만덕터널로 통하는 내성교차로, 금정산국립공원 주요 출입로인 금강공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이 인접해 남은 휴일 동안 주변도로의 정체가 예상된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