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북정동 공장서 불…공장 4개동 불에 타 8000만 원 피해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사건사고] 화재 불 119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15일 오후 10시 11분 양산시 북정동의 한 의료기기 생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약 3시간 만인 16일 0시1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다른 공장으로 번진 불이 총 업체 3곳의 공장 4개 동(981.81㎡)과 집기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