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 16억…최고 168억·최저 -5024만원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최고액·주윤식 창녕군수 후보 최저액 신고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6·3지방선거 경남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5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6억3460만 원으로 집계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경남지사에는 3명, 기초단체장에는 51명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중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로 168억5073만 원을 신고했다.
뒤이어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74억2881만 원), 류순철 국민의힘 합천군수 후보(58억435만 원),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50억4471만 원), 양정건 무소속 고성군수 후보(37억9561만 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재산 신고액이 가장 적은 후보는 주윤식 더불어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로 -5024만 원을 신고했다.
뒤이어 하준명 무소속 거제시장 후보(–3625만 원), 정금효 민주당 함안군수 후보(–1922만 원), 김일수 무소속 거창군수 후보(2242만 원) 순으로 재산 신고액이 적었다.
경남지사 후보만 보면 김경수 민주당 후보는 18억 3788만원,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는 19억 8774만원,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5억 292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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