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후보 3인 재산·병역 공개…최고 재산 55억·전원 무전과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부산시장 후보 3명의 재산·병역·전과 기록 등이 공개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장 선거에는 △전재수(55·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박형준(66·국민의힘·기호 2번) △정이한(37·개혁신당·기호 3번)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 평균 연령은 52.6세로 집계됐다. 박 후보가 66세로 가장 연장자였고, 정 후보가 37세로 가장 젊었다.
재산 신고액은 박 후보가 55억 2992만 1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 후보 49억 7151만 6000원, 전 후보 7억 1724만 3000원 순이었다.
병역 사항을 보면 전 후보와 정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다. 박 후보는 근시와 부동시를 사유로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납부 실적은 박 후보가 6억 3111만 5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 후보 5021만 8000원, 정 후보 5079만 4000원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기록은 박 후보가 20만 2000원이 있었고, 전 후보와 정 후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 기록은 세 후보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후보 횟수는 전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6회로 가장 많았고, 정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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