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청해부대 왕건함 장병에 위문금 1000만원 전달

15일 선원노련이 청해부대 장병에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선원노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5일 선원노련이 청해부대 장병에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선원노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ㆍ경남=뉴스1) 홍윤 기자 =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은 15일 청해부대 48진 환송식에서 왕건함 장병에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광천 선원노련 상임부위원장과 안우진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함장(대령)이 참석했다. 환송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등이 자리했다.

이광천 상임부위원장은 "청해부대 장병들의 헌신과 사명감 덕분에 우리 선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바다에서 일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해부대는 2009년부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하며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해적 대응, 해상안보 유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선원노련은 앞서 청해부대 45진 문무대왕함, 46진 최영함, 47진 대조영함 환송식에도 각각 참석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