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선 단체장 여성 후보 4명…최고령 83세·최연소 38세
- 강미영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단체장 후보 54명 중 여성은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최고령 후보는 83세, 최연소 후보는 38세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지사 선거에는 전희영 진보당 후보(51·전 전교조 위원장)가 여성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58·전 경남지사)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70·경남지사), 전희영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기초자치단체장 여성 후보로는 창원시장 선거구에 박정임 무소속 후보(58·에스더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밀양시 선거구에 이주옥 민주당 후보(64·전 밀양시의원), 하동군 선거구에 제윤경 민주당 후보(54·전 국회의원)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창원시장 선거는 송순호 민주당 후보(56·전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와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66·전 국회의원), 강명상 개혁신당 후보(53·365병원 병원장), 박정임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다.
밀양시장 선거는 이주옥 민주당 후보와 안병구 국민의힘 후보(65·밀양시장)의 양자 대결로 진행된다.
하동군수 선거는 제윤경 후보와 김현수 국민의힘 후보(57·전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 남명우 무소속 후보(73·GAP영남협의회장)의 3자 구도로 치러진다.
전체 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고령자는 통영시장에 출마한 박청정 무소속 후보(83·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다.
반면 가장 어린 후보는 거제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선민 국민의힘 후보(38·거제시의원)로 이번 후보자 가운데 유일하게 30대였다. 또 고성군수에 출마한 양정건 무소속 후보(48·소가야에디션 대표)가 홀로 40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연령대별로는 △30대 1명 △40대 1명 △50대 15명 △60대 30명 △70대 6명 △80대 1명으로 집계됐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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