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712명 출사표
도지사 3파전·교육감 4파전…시장·군수 경쟁률 평균 2.83대 1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총 71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후보 등록 결과, 경남에서는 도지사 3명, 교육감 4명, 시장·군수 51명, 광역의원 133명, 기초의원 42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24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71명 등 총 712명이 등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경남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8명, 광역의원 68명(지역구 59명·비례대표 8명), 기초의원 272명(지역구 236명·비례대표 36명) 등 모두 360명을 선출한다.
경남도지사 선거에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전희영 진보당 후보가 등록해 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교육감 선거에는 권순기·김준식·송영기·오인태 후보 등 4명이 등록해 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51명이 등록해 평균 2.83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진주 3명 △통영 3명 △사천 2명 △김해 3명 △밀양 2명 △거제 3명 △양산 2명 △의령 3명 △함안 2명 △창녕 2명 △고성 4명 △남해 2명 △하동 3명 △산청 3명 △함양 4명 △거창 4명 △합천 2명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18개 시군 전체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합천군수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거창군수 선거를 무공천했다.
개혁신당은 창원시장 선거에, 진보당은 김해시장 선거에 각각 후보를 냈다.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는 모두 15명이다.
59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광역의원 선거에는 133명이 등록해 평균 2.2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52명, 국민의힘 59명, 진보당 14명, 무소속 8명이다.
8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24명이 등록해 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 후보 수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2명, 기본소득당 1명, 공화당 1명, 국민연합 1명, 정의당 2명이다.
96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426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33명, 국민의힘 199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15명, 노동당 1명, 자유와혁신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71명이다.
36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71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28명, 국민의힘 27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9명, 자유와혁신 2명, 정의당 1명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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