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6일, 토)…대체로 맑음, 낮 최고 32도 '초여름'

초여름 더위를 보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를 보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16일 부산과 경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해·산청 11도, 거창·진주 12도, 밀양·남해 13도, 부산·창원·통영 1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통영 26도, 남해·창원 28도, 산청 29도, 진주·김해 30도, 거창 31도, 밀양 32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른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