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신발자재 공장서 화재…프레스 기계서 불꽃 발생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15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삼락동의 한 신발자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께 공장 내부 프레스 기계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신고 접수 약 6분 만인 오전 7시 1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신고자인 공장 직원은 "오전 7시께 기계 예열을 위해 전원을 켜자 기계 하단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은 초기 진화를 위해 소화기를 사용했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15일 전문위원 합동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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