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경영진 및 부서장 참여해 'AI 전환' 머리 맞대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지난 8일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리더십 서밋(AI Leadership Summi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은행 전반의 AI 전환(AX)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신뢰 기반 AI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은행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할 방침이다.
김성주 은행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금융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월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대출 여부를 판단하는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등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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