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0일, 일)…낮 최고 22~25도, 화창한 휴일

9일 오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백사장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2026.5.9 ⓒ 뉴스1 박민석 기자
9일 오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백사장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2026.5.9 ⓒ 뉴스1 박민석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주말인 10일 부산과 경남은 맑은 하늘과 선선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7도, 진주·산청 8도, 밀양·남해 10도, 창원·통영 11도, 부산 12도로 전날보다 1~3도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통영 22도, 남해 23도, 산청 24도, 밀양·진주·거창 25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부산과 경남은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