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어린이날 맞아 항공안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항공 안전 체험을 진행하는 모습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항공 안전 체험을 진행하는 모습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에어부산은 지난 2~3일 이틀간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 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기내 안전벨트 사용법 △구명복 착용법 △비상탈출 요령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객실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항공 직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고 에어부산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객실승무원 직업 체험은 물론 항공 안전 수칙을 자연스레 익히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을 운영하는 등 항공과 관련한 각종 안전·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