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어버이날 맞아 특별 선상 이벤트 마련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팬스타그룹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음 달 9일 가족 고객을 위해 '팬스타 그레이스 스페셜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크루즈는 오후 3시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북항, 영도, 조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먼저 선상 이벤트로는 홍삼 세트, 건강차 세트, 도라지 정과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제기차기 대회(또는 투호 대회)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K-민속놀이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부모님 승객에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물하고 가족 3대가 함께하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해 무료 승선(가족당 2명 제한) 혜택도 주어진다.
요금은 성인(만 12세 이상) 4만 9000원, 어린이(만 3~12세)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 2만 9000원이다.
전 좌석 균일가며 선착순으로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프리미엄 등 좌석별로 예약을 할 수 있다.
한편 팬스타 그레이스 호는 2500톤급의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으로 배리어 프리 설계를 적용해 휠체어 이용 승객도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일본에서 퀸비틀이라는 이름의 삼동쾌속선으로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던 배를 팬스타그룹에서 매입해 개·보수를 거쳐 연안크루즈로 활용하고 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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