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1450명 발대식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오후 3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1450여 명과 체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진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동안 종합 상황실, 개회식 지원,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안내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 배치돼 참가자 편의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책임진다.

이정민 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에서 방문하는 2만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곧 부산의 얼굴"이라며 "체전의 숨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대회를 든든히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