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어린이날 맞아 '안데르센 동화마을' 행사 다채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장안읍에 위치한 '안데르센 동화마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안데르센 극장에선 5월 한 달간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 메시지를 담은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공연한다. 자연의 소중함과 모험의 즐거움을 깨닫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5월 5일 어린이날을 포함해 주말과 일부 평일에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극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데르센 이야기관에선 다양한 동화 테마 공간과 인터랙티브 실감형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선착순 1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별 낚시 놀이 체험과 동화 콘셉트 포토존을 운영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아울러 야외에 조성된 '동화놀이터'에서는 동화를 주제로 한 모험형 놀이시설과 자연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데르센 동화마을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동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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