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상진·공무원 MC 내세운 유튜브 토크쇼 '해봐서 아는데' 론칭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담을 담은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창업, 취업, 결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메인 MC로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김규비 주무관이 호흡을 맞춘다.

에피소드는 5월 8일 '부산 부동산 편'을 시작으로 '원조 부산 외국인 편', '골목 장사 천재 편' 등 매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본방송에 앞서 28일 오후 5시 50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해봐서 아는데'를 소개하는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콘텐츠는 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 시리즈로,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댓글 등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