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관내 35개교 대상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28일~10월 30일까지 부산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부산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연주가 5개 팀이 맡아 진행한다. 각 학교가 희망하는 장르에 맞춰 K-POP, 국악, 대중가요, 클래식, 퓨전 클래식 등 맞춤형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이 더욱 친숙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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