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 현장 점검

여름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시찰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박동식 시장.(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박 시장은 대방동 일원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 예방을 위해 2023년 9월 우수저류시설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 준공됐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은 보완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