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가족 위한 주말 환경교실…'토요 에코데이' 25일 출발
탄소중립·해양·자원순환 주제로 놀이·탐구 진행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주말을 활용해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에서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강의식 방식에서 벗어나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놀이,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원은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이 각 가정의 실천으로 확장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과 가족이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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