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곳곳서 펼쳐지는 거리공연…'금정버스킹' 운영
클래식·국악·대중음악·무용·마술 등 공연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금정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6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은 다양한 거리공연을 통해 금정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신진·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결핍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금정버스킹'과 '퇴근길 버스킹'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금정버스킹'은 매주 수요일(7·8월 제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부산대학교역 1번 출구 앞 문화나눔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퇴근길 버스킹'은 부산대학교역과 구서역 역내, 이마트 구서점 앞, 스포원파크 등 금정구 주요 생활권 곳곳에서 펼쳐진다.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직장인과 주민들이 이동 중에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도심 전반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산시키고 있다.
공연은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무용(댄스), 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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