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버섯재배농장서 화재…외국인 근로자 6명 대피
재산 피해 10억원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22일 오후 10시 55분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의 한 버섯재배농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현장에 있던 버섯 종균 등을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투입되면서, 불은 23일 오전 5시 3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기숙사에 거주하던 외국인 근로자 6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농장 일부를 태우며 소방 추산 10억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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