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당, 남구·해운대구 등 광역의원 단수후보 7곳 확정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3차 회의 추가 공천 결정 사항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광역의원 단수 후보자 7곳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 및 후보자 의결 내용이 포함됐다.

광역의원 단수 후보자로 의결된 지역은 총 7곳이다. △남구 제1선거구 서성부(현 남구의회 의장) △남구 제2선거구 조상진(현 부산시의원) △남구 제3선거구 성현달(현 부산시의원) △남구 제4선거구 박미순(전 남구의회 의원) △해운대구 제1선거구 박준영(현 닐스 대표이사) △해운대구 제2선거구 임말숙(현 부산시의원) △수영구 제2선거구 김보언(현 수영구의원) 후보가 포함됐다.

경선 지역은 총 4곳으로, 이 가운데 광역의원 경선은 수영구 제1선거구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박경훈 전 수영구의원과 조병제 현 수영구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기초의원 경선 지역은 남구 가·나·라 선거구 등 3곳으로, 모두 2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단수 후보자는 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며 "경선 일정은 추후 공관위 논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