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 영향' 부산·경남 황사 영향권…미세먼지 농도↑
- 박서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부산과 경남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 구덕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156㎍/㎥, 진주는 121㎍/㎥로 확인됐다.
이번 황사는 지난 18일부터 발원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부산과 경남은 황사의 영향을 받겠으며 22일까지 상공에 잔존한 황사로 인해 영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기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 시간과 농도, 영향 지역은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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