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0일, 월)…구름 많고 황사, 낮 최고 25도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경남 밀양 영남루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이날 밀양 낮 최고기온은 27.5도를 기록했다. 2026.4.13 ⓒ 뉴스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경남 밀양 영남루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하고 있다. 이날 밀양 낮 최고기온은 27.5도를 기록했다. 2026.4.1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20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남내륙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1도, 산청 12도, 김해·진주 13도, 밀양·창원·남해·통영 14도, 부산 15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1도, 거창·산청·김해 22도, 창원·남해 23도, 진주 24도, 밀양 25도로 평년보다 1~5도가량 높은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부산과 경남에는 밤부터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 중"이라며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