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보육·산업·종교 현장 잇단 방문…도민 소통 행보
박완수 지사, 어린이집 연수·전기인 대회·마산교구 행사 참석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도민 밀착 행정 지속"
- 박서현 기자
(창원=뉴스1) 박서현 기자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보육, 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연수에는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회공헌 협약, 후원금 전달식,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박 지사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공 보육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창원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전기인 한마음 대회'에도 참석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남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기기술인 500여 명이 참석해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행사장에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력 시설 안전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전기기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오후에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마산교구청 일원에서 열린 '천주교 마산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경축 미사 및 교구청 봉헌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도 3000여 명과 종교·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교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했다.
박 지사는 "마산교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중요한 공동체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희망과 연대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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