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산시장 후보에 조문관 확정…김일권 꺾고 본선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로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18일 양일간 치러진 경선 결선(권리당원 50%·일반 시민 50%) 결과, 조 후보가 김일권 전 시장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 지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초반 여론조사 열세를 보였던 조 후보는 예비 경선 탈락자들의 지지를 잇달아 이끌어내며 막판 지지층을 결집, 대역전극에 성공했다.
조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국민의힘 경선(나동연-한옥문) 승자와 본선에서 양산시장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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