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서구청장 후보에 황정재…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결선 경선서 황정 제치고 1위…이틀간 투표 끝 최종 선출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부산 서구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경선 결과를 18일 발표하고,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58)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황정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49)과 황 부의장이 맞붙은 2파전으로 치러졌다. 투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개표 결과 황정재 후보가 1위에 올라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앞서 확정된 후보는 △중구청장 후보 강희은 △동구청장 후보 김종우 △영도구청장 후보 김철훈 △부산진구청장 후보 서은숙 △동래구청장 후보 탁영일 △남구청장 후보 박재범 △북구청장 후보 정명희 △해운대구청장 후보 홍순헌 △기장군수 후보 우성빈 △사하구청장 후보 김태석 △금정구청장 후보 김경지 △강서구청장 후보 박상준 △연제구청장 후보 이정식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사상구청장 후보 서태경 등이다.
민주당은 서구청장 후보 확정을 끝으로 부산 전 지역의 공천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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