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부산여단, 부산·울산서 전투지휘검열 훈련 실시

이달 20일부터 5일간 진행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2026년 사단 전투지휘 검열 훈련 안내 포스터.(제53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오는 20일부터 5일간 부산·울산 일대에서 전투준비태세 완비와 지역 통합 방위 작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사단 전투지휘 검열 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끝 부대 전투력 향상과 즉응태세 완비를 통해 부산·울산 지역 방위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대 측은 훈련 기간 실질적인 상황 묘사를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고 일부 지역에서 병력과 장비를 실제로 기동한다는 계획이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으로 인해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거동 수상자 발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국번 없이 1338 또는 051-744-113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과 울산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기본이 바로 서고 기초가 튼튼한 이겨놓고 싸우는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전 장병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