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1터널 입구서 4.5톤 화물차가 트레일러 추돌…운전자 숨져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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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던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6일 오후 1시 52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창원1터널 입구에서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트레일러와 화물차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트레일러 역시 급정거 없이 정상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터널 내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사고 지점에서 후방 약 4㎞ 구간까지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