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1터널 입구서 4.5톤 화물차가 트레일러 추돌…운전자 숨져
- 박민석 기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9/30/6903751/high.jpg)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던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6일 오후 1시 52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창원1터널 입구에서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트레일러와 화물차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트레일러 역시 급정거 없이 정상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터널 내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사고 지점에서 후방 약 4㎞ 구간까지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