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안성민·남구 김광명·사상 이대훈…국힘 부산 구청장 3곳 공천 확정

광역의원 5곳도 의결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지역구 후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도구청장, 남구청장, 사상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3곳과 광역의원 5곳에 대한 후보가 단수로 확정됐다.

영도구청장 후보에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남구청장 후보에는 김광명 전 부산시의원이 선정됐다. 사상구청장 후보로는 이대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의결됐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서구 제2선거구 이용운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부산진구 제1선거구 박희용 영산대 컨벤션학과 특임교수 △부산진구 제2선거구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북구 제3선거구 이종진 부산시의회 의원 △북구 제4선거구 박종율 부산시의회 의원이 각각 의결됐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