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당 후보들 "하정우 수석 북구갑 보궐 출마해야"
구청장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40명 참석
"하 수석, 북구서 초·중·고 모두 나온 지역 인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의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요구했다.
부산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하정우 수석의 북구갑 출마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 김종우 동구청장 후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 박상준 강서구청장 후보, 이정식 연제구청장 후보,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 김태석 사하구청장 후보, 정명희 북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40여 명의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북구갑 보궐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부산이 미래로 나아갈지, 과거로 회귀할지를 가르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등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정치권의 소모적 대립이 아닌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 부산의 미래를 설계할 일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하며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하정우 수석이 적임자"라며 "대통령과 여당, 하 수석이 삼각편대가 되어 부산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하정우 수석은 북구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온 지역 인재"라며 "북구를 잘 아는 인물이 다시 지역을 도약시켜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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