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BPA·KMI, 섬·어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 뜻

16일 열린 '2026년 어복(어촌복지)버스 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6일 열린 '2026년 어복(어촌복지)버스 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16일 해양수산부와 '2026년 어복(어촌복지)버스 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복버스 사업은 도시로 이동하기 불편한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원격진료와 이·미용 및 목욕 서비스, 이동장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 202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격 운영된다.

사업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은행, BPA, KMI를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수협재단, 수협은행, 한국어촌어항공단,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신동훈 부산은행 수도권영업그룹장은 "어업인을 위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