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남 첫 누리집 생성형 AI 챗봇 도입…24시간 서비스

16일 운영을 시작한 밀양시 누리집 생성형 AI 챗봇.(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6일 운영을 시작한 밀양시 누리집 생성형 AI 챗봇.(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도내 18개 시군 중 처음으로 시 누리집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대표 누리집 생성형 AI 기반 챗봇이 16일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시정 데이터를 학습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해 구축됐다.

시민들은 AI 챗봇 대화를 통해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질문하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AI 챗봇이 민원 안내를 넘어 생활정보와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AI 챗봇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 행정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챗봇 도입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선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