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아픔 잊지 않겠다"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경남도교육청이 추모식을 열고 희생자를 기렸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교육연수원 '기억의 벽'에서 진행된 추모식에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은성 소프라노의 추모 공연 '천 개의 바람'이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경남교육 안전 주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도내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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