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수산시상 해산물 소개 SNS 콘텐츠' 호응

사천시 SNS 시정 소식 홍보물(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시 SNS 시정 소식 홍보물(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며 흥미 유발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해 호응받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24명을 위촉해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한다.

서포터즈는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 딸기, 귀농·귀촌, 전통시장, 카페거리 등을 홍보해 큰 관심을 받았다.

새벽시장 소리를 담은 ASMR 콘텐츠는 높은 영상미로 새로운 시각으로 전통시장을 알렸다고 호응받았고, 계절별로 수산시장을 취재해 제철 해산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