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만덕동 야간 방범 순찰…"더 살기 좋은 북구 만들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개인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개인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 만덕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야간 방범 순찰 활동을 펼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15일 밤 부산 북구 만덕2동 청년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함께 '만덕 지역 야간 방범 순찰'에 동참했다.

한 전 대표와 방범대원들은 만덕동 골목 구석구석을 직접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내 치안 취약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늦은 시간 귀가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내문을 직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병행했다.

한 전 대표는 순찰을 마친 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과 우수한 치안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부산 북구 만덕은 정말 치안이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안전한 곳"이라며 "이는 자발적인 시민들이 수십 년간 묵묵히 이어온 자율방범활동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산 북구를 전국에 널리 자랑하고, 앞으로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게 만들겠다"며 "부산 북구에 각별한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