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27일까지 모집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맞춤형 컨설팅 제공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판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사를 선정해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금정구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한다.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벤처나라 등록 컨설팅 △이음장터 등록 컨설팅 △1대1 전자입찰 컨설팅 등 4개 분야로, 기업은 자사 상황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과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공공 조달시장은 안정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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