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 일자리 1만 3302개 창출…고용률 73.5% 목표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올해 1만 3302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3.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군은 올해 '지역 일자리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해 군 누리집에 공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새롭고 변화된 좋은 일자리로 군민을 신나게'를 비전으로 일자리 1만 3302개 창출과 15~64세 고용률 73.5%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스마트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산업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육성 △지역 공동체 및 민간 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전략과 18개 과제를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 규모는 정부 부문 1만 3052개, 민간 부문 250개로 설정됐다. 특히 정부 부문에서는 직접 일자리 창출(4976명), 고용서비스(5348명), 직업훈련(1468명) 등을 통해 고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취업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정책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병행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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