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4·9 만세운동 장학금 기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 장안읍은 지난 9일 열린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기념해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안읍에 따르면 '4·9 좌천시장 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해 4월 9일 장안읍 좌천 장날에 전개된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만세운동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장안읍주민자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할 미래 주역인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숙 장안읍장은 "관내 기업의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금을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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